제1전시실

제1전시실: 전람회장

도서관은 글말만 있는 곳이 결코 아니다. 이야기는 다양한 수단으로 이야기될 수 있으며, 도서관에 소장되기 위한 조건은 대해 별로 까다롭지 않다. 여기 이 리미널한 복도에 글이 아닌 다른 방법 — 시각과 청각으로 풍성하게 이야기되는 이야기들이 늘어서 있다.

EH 0.00 - 0.99: 보임의 벽감

벽에서 흘러내리는 먹물, 바닥에 쏟아진 물감. 이 구획에 보관된 물품들은 시각에 초점을 맞춘다. 스케치북, 그래픽노블, 그림책, 만화책 등등 엄선된 작품들이 책꽂이에 늘어서 있다. 이용객 제위는 빈 책을 가져가서 자기 그림을 남길 수 있지만, 남의 작품 위에 덧그리지는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


EH 0.1: the-gatekeeper-s-sketchbook
EH 0.2: stay-here-draw-spaceships
EH 0.3: incongruous-reptile-like-skirmishes
EH 0.4: the-doodles-of-a-bored-unartistic-octopus-man
EH 0.5: the-giftkeeper-s-notebook
EH 0.6: pann-tes-relil-s-bestiary
EH 0.7: art-mycotherapy
EH 0.8: che-s-art-journal
EH 0.9: keep-out-area-of-the-resident-punk
EH 0.10: ignota-s-illustrated-writing-prompts


EH 1.00 - 1.99: 들림의 벽감

이 구획에 들어선 이용객은 음악과 청각적 자극에 감싸인다. 처음 들어설 때는 그 느낌에 압도될 수도 있지만, 단일 작품을 집어들어 도서관의 좀더 조용한 공간으로 가져가서 듣거나, 연주회가 열리는 곳을 찾아갈 수도 있다.


EH 1.1: serpentsongs
EH 1.2: improvised-ragtime-at-atrium-21
EH 1.3: collected-musical-manifestations-of-thematically-cohesive-ar
EH 1.4: tbgol-s-song-and-lore


EH 2.00 - 2.99: 짜임의 벽감

이 구획의 예술가들은 도서관 그 자체의 작동방식을 뒤틀어 공간과 시간을 자기 의지대로 왜곡한다. 익숙한 벽들이 새로운 칠감을 입고, 이야기는 글꼴과 질감을 바꾼다.


EH 2.1: 방랑자의 책꺼풀 테마
EH 2.2: component:wanderers-station
EH 2.3: component:wanderers-depths
EH 2.4: component:ghost-record-theme
EH 2.5: component:vitalis-llc
EH 2.6: component:once-upon-a-time
EH 2.7: component:stolen-theme
EH 2.8: component:gathers-gatherings-theme
EH 2.9: component:dreamers-theme
EH 2.10: component:atlas-burden-theme
EH 2.11: component:river-bank-theme
EH 2.12: component:motherboard-theme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