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방랑자의 도서관은 공동 소설 창작 사이트입니다. 여긴 일반인들에게서 숨겨진 세계의, 이상하고 환상적인 부분을 탐험하는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몇몇 이야기들은 전설과 우화의 모습를 빌린 채, 가까운 과거를 무대로 삼습니다. 다른 것들은 보이지 않게 그림자에 숨은 채, 현대를 배경으로 삼습니다. 기본 조건은 우리 세계의 것으로 보이지 않는 이상한 것들이 이야기에 나온다는 것이죠. 어떤 것들은 위험하고, 또 어떤 것들은 그저 매력적입니다. 그들 모두는 어딘가 기이하죠.

다른 세계에서는 한 맹수 사냥꾼이 사냥감을 찾습니다.

한 생물은 골목과 쓰레기장에 살며 위장하기 위해 쓰레기들을 모으고 다닙니다.

수많은 면을 가진 붉은 물체는 소원을 모두 들어주겠다고 말합니다.

이곳의 이야기들은 경이로워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것 이상의 세계가 있을 때 느끼는 그런 감정 말이에요. 도서관의 세계에서, 경이로운 것들은 숨겨져 있지만 절대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세계는 우리의 세계보다 훨씬 사나운 곳이고, 결코 안전한 곳은 아니라는 것 또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